전 멤버 래퍼 / 기타
오희준은 KNK의 원래 막내로, FNC에서 무대와 악기를 함께 훈련받은 실력파다. 데뷔 초에는 마르고 약해 보였지만 이후 가장 근육량이 많은 멤버가 되었다. 축구, 기타, 연기 등 못하는 게 없을 정도로 다재다능하다. 성격은 차분하고 믿음직하며, 현재는 배우 활동을 준비 중인 빛나는 존재이다.